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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 스카이뷰 운무가 아름다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맛은 덤~ 사파에 간식이나 식사로 좋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겸 바가 있다. Sapa sky view restaurant and bar 호수 근처가 아닌 아래로 내려오면 깔끔하게 정리된 길이 있고 어메이징 호텔 옆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이다. 이 갓등이 계속 있는지는 몰라도 이 길에 특이하게 이런 등들이 걸려 있었다. 밤에는 등들이 점화되어 아주 좋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요렇게 위로 올라갈 수 있는데, 밖으로 이어져 있는 계단은 나무고 폭도 좁아 조금 위험할 수 있으니 안쪽에 있는 콩크리트 계단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야외 공간이 있고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건물도 있다. 아침에 산에 올랐다가 가는 길인데 레스토랑에 운무가 많아 아침에 이슬처럼 맺힌 물방울 들을 닦고 청소하고 있었다. 팬스 밖을 보면 이렇게 운무가.. 2023. 2. 15.
[베트남 사파] 산지 마을 사파(SAPA)의 시내 둘러보기 사파는 고도가 높아 운무가 아주 많다. 기타 여행과 버스 탑승 편은 따로 있다. 2023.01.31 - [Visit feel] - [베트남 사파] 나이트 버스 타고 하노이에서 사파 이동법 [베트남 사파] 나이트 버스 타고 하노이에서 사파 이동법 우리가 예약했던 버스는 인터버스라는 곳인데 동생 왈 "형 이층에 자리 있어서 하나씩 잡았어요" 이래서 난 이층 버스인 줄로만 알았다. 일단 이메일로 간판 사진을 보내주며 이쪽으로 오라고 memoryfact.tistory.com 2022.12.08 - [Visit feel] - [베트남 사파] Sapa Mountain Queen House 감동먹은 숙소 후기 [베트남 사파] Sapa Mountain Queen House 감동먹은 숙소 후기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일박.. 2023. 2. 3.
[베트남 사파] 나이트 버스 타고 하노이에서 사파 이동법 우리가 예약했던 버스는 인터버스라는 곳인데 동생 왈 "형 이층에 자리 있어서 하나씩 잡았어요" 이래서 난 이층 버스인 줄로만 알았다. 일단 이메일로 간판 사진을 보내주며 이쪽으로 오라고 하였다. 국내선 공항쪽이라고 하고 걸을 수 있다고 하여 보이는 곳일 줄 알았지만 그건 오산이었다. 험난한 모험이 시작되었다. 물어물어 공항 직원에게 국내선 환승버스가 있다고 하였다. 늦은 시간이라 버스가 끊긴 줄 알고 걸어갈까 생각했지만 그 직원이 수소문 하던 중 버스가 오는 게 보였다. 환승버스 안은 머 평범하다. 한 10분쯤 갔을까? 앞에 보이는 간판이 나이트 버스 만나는 곳이라고 했다. 번호판을 알려준다. 이전 공항에서 해매던 외국인 여성분들도 걸어서 도착하였다. 어떻게 찾았는지 대단하다. 가까이서 보면 여기...... 2023. 1. 31.
[베트남 사파] 함롱산에 올라 사파의 시내와 멋진 풍경을~ 이 날은 오전에 함롱산 -> 오후에 깟깟 마을을 가기로 하였다. 멀지 않다는 말에 속아 흔쾌히 올라가기로 하였다. 본인은 등산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나 계단으로 이루어진 등산길을 아주 싫어한다. 이 곳은 그 두 가지를 다 갖추었다. 여기가 함룽산을 들어가는 입구다. 요기서 조금만 올라가면 티켓 판매소가 있다. 요기가 티켓 판매소. 7만 동 약 3천5백 원 정도이다. 요런 카드를 준다. 돌려받지 못하는 티켓이다. 입구에서 위에서 구매한 티켓을 넣으면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지하철 생각하고 나오는 것을 기대하지 말자 이렇게 계단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계단으로 끝난다. 아오 계단 지옥. 가다가 이렇게 작은 신당도 있고 정원들도 있다. 가끔은 요런 바위 사이로 들어가야 할때도 나온다. 아주 작은 구멍으..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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