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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 자연 친화적 깟깟마을(Cat Cat village) 방문 후기 들어온 지 첫째 날 두 번째 장소로 깟깟 마을을 방문하였다. 당일 이동 경로는 오전에 함롱산을 오르고 오후에 깟깟마을을 방문하였다. 참고로 사파 중심지에서 한 30분 정도 2킬로 정도 걸어내려가는데 내려갈 길이 많으므로 걸어갈 만은 하나 그리 추천은 안 하겠다. 가는 길도 포장길이나 하수 구물 같은 냄새도 나고 물이 길로 흘러 질척하니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게 더 좋을 듯하다. 내려가다 마을 도착하기 전 조형물... 어느 순간 이러한 옷가게 등이 나오는데 이때부터는 옆으로 가는 길이 있기 때문에 표지판을 잘 보고 가야 한다. 갓갓마을 입구이다. 이 길 ㅋㅋ 평지가 아니다. 다 내리막 오르막이니 잘 가보시길~ 꾀나 가파르다. 가격 9만 동 4천5백 원 정도? 입장료 대비 가볼 만한 곳이다. 요렇게 티켓을 .. 2022. 12. 16.
[베트남 사파] Sapa 은폭포(silver waterfall) 방문기. 은폭포(silver waterfall) -> 사랑의폭포(love waterfall) -> 유리다리(glass bridge) 중 첫번째로 은폭포를 방문하였다. 매표소가 있다. 1인 2만 동 약 1000원이다. 입구에서 어느정도 조그맣게 폭포를 볼 수 있다. 그렇게 크 폭포는 아니나 산책 겸 올라가 보았다. 그렇게 코스는 길지 않다. 아래로 흐르는 작은 계속 같은 폭포이다.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등산을 싫어하는 나도 금방 다녀올 정도로 조금 숨은 가쁘지만 힘은 그렇게 들지 않는 코스다. 올라가면서 직벽에서 흐르는 폭포가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장엄하거나 웅장하진 않지만 나름 조그마한 운치를 뽑고 있다. 역시 이곳도 고산지대라 운무가 함께 하고 있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꾀나 많이 올라옴을 알 수 .. 2022. 12. 15.
[베트남 사파] Sapa 사랑의 폭포(Love waterfall)의 아름다운 산책길과 장엄한 폭포 두 번째 날은 은폭포(silver waterfall) -> 사랑의 폭포(love waterfall) -> 마지막으로 유리다리(glass bridge)에 갔다. 그중에 두 번째 사랑의 폭포를 왔다. 여기도 입장료가 있다.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 내려오면 바로 여기가 입장료 사는 곳이다. 어른 1명당 7만 동 약 3500원 정도의 가격이다. 들어가면서부터 바로 산책로가 이어지는데 길이 이렇게 돌들로 포장되어 있어 걷기가 나쁘지 않다. 우림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안개인지 구름인지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길처럼 신비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바로 아름다운 풍경에 시냇물에 아기자기한 다리도 미를 더해준다. 이 근처가 숲 속에서 밤비가 뛰놀 것 같은 느낌의 숲이다. 여기도 오솔길에 나무들도 이국적이라 안개와 .. 2022. 12. 13.
[베트남 사파] Glass bridge, 구름 위 유리다리에서 사타구니 짜릿한 하늘 걷기 유리다리 즉 글라스 브리지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두 번째 날 마지막 코스였는데 택시로 예약하여 방문하였다. 택시는 아래 남겨놓도록 하겠다. 입구인데, 여기서 일단 택시에서 내려 여기서 제공하는 차를 타고 위로 이동해야 한다. 가격은 성인 1인당 4십만 동, 엘리베이터 이용료 포함이다. 요금표가 다 베트남어라 구글 번역으로 보았다. 어차피 표는 여기 아니라 차로 올라간 곳에서 구매해야 한다. 이런 주차장에서 엘레베이터를 한번 타고 이동해야 한다. 바로 요기가 티켓 판매소 일단 여기서 내려 티켓을 산 후에 입장하여 버스를 한번 더 타야 한다. 왜 이렇게 경유지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티켓을 끊으면 이렇게 생긴 티켓을 준다. 요런 차를 타고 한번 더 올라온다. 이제 저길 올라가야 한다. 이런 굴을 지나면 동..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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