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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389

[방콕 맛집] 뭄카파오 맛있는 현지 저렴한 팟카파오무쌉 맛집 칫롬에서 더욱 가까운 곳인데 머큐리 타워라고 몰 안에 맨 위층에 있는 집이다. 이 가게도 여기저기 있으니 만나면 저렴한 가격에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맨 위층에는 이 집 밖에 눈이 안 들어온다. 따로 메뉴는 없으니 저것을 보고 시키면 된다.계란은 프라이는 무조건 추가한다. 왜? 겁나 맛있거든~ 이거 한 그릇 아님.무려 두 그릇에 계란 두 개 추가한 것이다.콜라도 덤으로 하나씩 시켰다. 푸드코드처럼 의자를 잘 찾아서 앉으면 된다.이거 소스 빼먹음 안되지.점심시간에는 사람이 꾀나 많다. 태국에서는 거의 자주 먹는 음식인데 김치볶음밥처럼 생각하면 되려나?여하튼 태국 요리점 어딜 가도 파니 어디서 먹던 실패하진 않는 메뉴인 것 같다.잘게 다져진 돼.. 2024. 11. 20.
[방콧 맛집] 플론칫역 센트럴 엠버시 쏨땀과 태국 요리 현지 맛집 쏨땀누아는 다른 곳에도 있지만 굳이 센트럴엠버시를 소개하는 이유는.... 조용하기 때문이다. 센트럴엠버시는 아주 좋은 점이 그렇게 인원이 몰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트 누들 하는 곳만 좀 줄 서고 나머지는 그냥 와서 식사시간 때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입구는 뭐. 다른데도 많으니 패스 쏨땀이라고 영어로 크게 쓰여있다. 익숙한 딘타이펑 옆에 있다. 가격은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그런 가격인데 어떤 아이템들은 조금 나가기도 한다.메뉴는 진짜 많다.내부는 깔끔하니 현지의 노포가 싫은 사람들은 여기 좋다. 시원하고~쏨땀집에 왔으니 쏨땀 먹어봐야지. 소시지가 가미된 쏨땀이었던것 같은데 가격은 대부분 100바트에서 150바트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조그만 문어다리 튀긴.. 2024. 11. 20.
[방콕 맛집] 센트럴 엠바시 바테쿠 맛집. 돼지 갈비탕 정도 되려나? 센트럴 엠바시에는 많은 음식점들이 많은데 건물 자체가 고급스럽고 한산하다. 한두 가게를 빼놓고 줄은 거의 서지 않는다. 여기가 관광 지도 아니거니와 주위가 뭐가 별게 없다. 그렇지만 이런 한가함을 틈타 나는 여기 음식점들을 애용한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렇게 깔끔한 매장이 있는데 손님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도 일단 들어가 보자.오 여기도 미슐랭이라고 하는데 이게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저기 방콕에 큰 백화점 등에서 볼 수 있다. 메뉴가 상당히 많다. 일단 돼지갈비탕 먹으러 왔으니 바쿠테와 간장 조림 족발?이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족발을 추가로 시켰다.기본으로 이렇게 되어있다. 나왔다. 난 작은 것을 주문하였다. 가격은 로컬에 비하면 조금은 나가지만 그래도 이 건물에.. 2024. 11. 13.
[방콕 플론칫역 맛집] 타이니욤 맛있지만 생소한 태국 북부 음식 미슐렝식당 타이니욤 오늘은 좀 늦은 점심이지만 새로운 식당을 방문하였다.현지에서 일하는 친구가 데리고 갔는데 태국 북부 음식이란다. 이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라고 한다. 독특하다고 해서 한번 방문해 보았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뭔가 금박으로 반짝반짝하는 간판이 눈에 띄인다. 미슐렝이라서 줄을 많이 설 줄 알았는데 이 친구가 말하길 줄을 서진 않는다고 한다.이 글 남기고 줄 서면 어쩌지 ......ㅋㅋ 꿈이 거창하다. 안에 가게는 그리 넓지는 않은데 인테리어가 나무 느낌으로 편안하고 깔끔하게 되어있다.뭔가 고풍스러움지만 촌스러움이 아닌 현대에 걸 맞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메뉴도 나무로 되어있는데 과하지도 소박하지도 않은 편안한 어딘가쯤이다.하아 글씨는 집어 .. 202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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