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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covid-19) 백신과 흡연 알아야 할 모든 것

by 기억공작소 202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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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1 May 2021, 17:02pm IST

Photo by Lê Tit on Unsplash

흡연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다양한 연구들이 있어왔다; 이것들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대신에, covid-19 예방주사를 맞은 후 한 모금 마시는 것도 잠재적으로 해로울 수 있다. 

얼마 전 과학산업연구협의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흡연자와 채식주의자가 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흡연자들의 점액 생산이 보호 장벽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따라서 흡연자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바이러스를 피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프랑스, 이탈리아, 뉴욕, 중국의 일부 다른 연구들도 특정 설문조사에 근거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흡연과 관련된 부정적인 연관성은 다른 곳에서 보고되었지만, 인과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CSIR은 성명을 통해 "특히 혈청반응은 감염 위험의 불완전한 표시이며 변경된 항체 반응과 역학으로 설명될 수 있기 때문에 결론을 내리기 전에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실시한 연구에서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7,000명 이상을 평가한 결과 이 주장이 입증되었다.

기대가 꺼지는 것은 안타깝지만 흡연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 흡연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지도 않고 예방주사를 맞는 것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흡연자들이 알아야 할 것

대부분의 연구가 결정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몇몇 증거들은 이것들이 세계 다른 지역의 담배 로비들에 의해 후원되고 있다는 사실을 가리키기도 한다. 사실, 세계보건기구는 흡연자들에게 경고한다. 왜냐하면 흡연자들은covid-19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이것이 흡연자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필수적인 이유이다. 흡연자들이 심각한 반향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맥박학자인 조 제인 박사는 흡연이 코로나로 인한 좋지 않은 결과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흡연은 호흡기의 구조적인 변화를 유발하고 적절한 면역과 염증 반응을 촉진하는 능력을 손상시킨다,"라고 그는 덧붙인다.

코로나 외에도 흡연자들은 심장병, 고혈압,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을 포함한 다른 질병에 더 잘 걸린다.

 

예방 접종 후 한 모금 피우는 것이 허용되나?

일부 건강 전문가들 또한 항체 반응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첫 번째 주사를 맞은 후 금연을 권고한다. 대신에 흡연자들은 니코틴 패치나 껌과 같은 대체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백신에 의해 유도된 보호 면역 반응의 유지에 중요한 기억 세포를 형성하는 능력"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몇몇 연구들은 또한 담배를 피우는 것이 혈전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

술도 마찬가지다. 알코올은 면역반응을 약화시킨다고 한다. 대신에, 사람들은 예방 접종을 받기 전과 후에 몇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음식에 집중하는 것은 중요하다. 게다가, 잠을 자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룻밤 동안 잠을 잘 못 자도 면역체계를 70퍼센트나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말

백신이 있든 없든, 우리 모두는 흡연이 우리 몸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알고 있다. 그러니, 담배를 피울 구실을 찾지 말라., 왜냐하면 어쨌든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