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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명동 카페] MOLTO, 향긋한 에스프레소와 맛난 디저트. 야외 테라스가 좋다

by 기억공작소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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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엔 모든 커피 체인점이 있다.

그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스타벅스일 것이다. 

또한 많은 카페가 있는데 괜찮은 집이 있다. 

 MOLTO 몰또 에스프레소 바 ( 02-778-7779 )

주소 : 서울 중구 명동길 73 3층
영업시간 : 매일 08:00 ~ 20:00
주메뉴 :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류, 아메리카노 디저트 

명동 성당 앞에 건물에 K 뷰티 숍에 있는

건물에 삼층으로 올라가면 있다.

이런 샵이 있는데 그 옆에 자리해 있다. 

이렇게 카운터가 있고 입구에서 들어와서 

주문을 하면 된다. 

에스프레소 류들이 많고

커피류는 아메리카노와 라테 밖에 없다. 

이게 아쿠아 몰또? 이름이 그런데

그냥 과일과 야채를 진하게 우려낸 물이다. 

우리가 시킨 것은 레몬, 라임, 오이, 애플민트가

들어간 것을 시켰다. 

명동 성당에 보이는 테라스로 되어 있다.

우리가 간 날은 비가 와 차막이 작아

테이블이 그리 많지 않아 사람이 붐볐다.

저 빵은 까논치니 인데, 한입? 작게 두 입 정도

들어가는 크기이고, 겉은 크루아상을 튀긴 맛?

또는 파이 겉 테두리 같은 맛이며 안에 피스타치오

커스터드, 헤이즐넛이 있다. 너무 달지는 않고 에스프레소와 

잘 어울릴 것 같다. 

이렇게 공간이 있었지만 비가 와 

테이블을 놓을 수가 없었다. 

명동 성당이 보인다. 

이것은 카페 샬레이다. 

크림과 에스프레소가 같이 들어가 있는데

크림이 위에 있어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

잘 안 나온다고 더 기울였다가는

옷에 낭패를 본다. 조심하자. 

에스프레소를 마실 까 하다가

맛이 없을 것 같아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를 마실 것을 그랬다.

커피가 신맛이 적고 고소한 맛이 좋다.

에스프레소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이게 그 물인데...... 뭔가 산뜻하고

싱그러운 맛을 원한다면 이것도 괜찮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배가 너무 불러 

다른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간단히 한잔 딱 먹기에도 좋고

맛도 향도 괜찮다. 까노치니 하나와

커피 한잔을 마시면 아주 좋을 궁합이다.

 

경치도 좋고 맛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