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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폭포(silver waterfall) -> 사랑의폭포(love waterfall)
-> 유리다리(glass bridge) 중
첫번째로 은폭포를 방문하였다.
매표소가 있다. 1인 2만 동 약 1000원이다.
입구에서 어느정도 조그맣게 폭포를 볼 수 있다.
그렇게 크 폭포는 아니나 산책 겸 올라가 보았다.
그렇게 코스는 길지 않다.
아래로 흐르는 작은 계속 같은 폭포이다.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등산을 싫어하는
나도 금방 다녀올 정도로 조금 숨은 가쁘지만
힘은 그렇게 들지 않는 코스다.
올라가면서 직벽에서 흐르는 폭포가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장엄하거나 웅장하진 않지만
나름 조그마한 운치를 뽑고 있다.
역시 이곳도 고산지대라 운무가 함께 하고 있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꾀나 많이 올라옴을 알 수 있다.
여기는 그리 크지 않은 곳이라 이게 거의 끝이다.
입장료도 싸고 산책하기도 좋아 그냥 들리기 좋다
시간이 많이 없다면 그냥 건너뛰어도 될 장소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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